디스패치 스타일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여성만 탑승한 우주선 '뉴 셰퍼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우주선에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베이조스의 약혼녀 등 6명이 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약 10분간의 짧은 우주 비행이었지만 탑승자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었죠. 케이티 페리는 우주여행에 대해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케이티페리 #우주비행 #블루오리진 #뉴셰퍼드 #우주여행 #우주선 📷 @blueorigin @katyperry
2 days ago
Alguien se lo cree??
2 days ago
놀다오니까 좋디?
2 days ago
와대박이다
2 days ago
Kira-kira bayar berapa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