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송혜교(@kyo1122)와 함께, 메종의 장인 정신을 담아낸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프로그램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송혜교는 펜디의 아이코닉 백인 ‘바게트 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커스텀 백이 지닌 매력을 보여주었죠. 🩷
펜디의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데요. 색상, 소재, 핸들, 바, 버클은 물론 퍼, 크로코다일 등 이그조틱 소재까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해 나만의 개성을 담은 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진행된 ‘2025 월드 오브 펜디’ 행사에서는 메종의 100주년을 기념해, 피카부 백과 바게트 백을 포함한 10개의 아카이브 리에디션 백 옵션이 함께 제공되어 메이드 투 오더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FENDI MADE TO ORDER PROGRAM
고객이 원하는 백을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참여형 제작 과정으로 진행되고,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백의 통해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고, 액세서리, 하드웨어, 컬러, 커스텀 디테일 등을 추가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9개월의 제작 과정이 진행 될 예정이며, MADE TO ORDER 서비스 문의는 각 매장을 통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FENDI MADE TO ORDER PROGRAM을 통해 나만의 백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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