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과잉된 친절을 내려놨던 것 같아요” 지영님은 승무원 시절 휠체어 사용자를 만날 땐 늘 더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했대요. 하지만 미국 패럴림픽 선수들을 보고 ‘각자의 리듬을 존중하는 태도’가 더 어울리는 친절이라는 걸 깨달으셨다고 해요. 모든 이동약자가 똑같지 않다는 것,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 순간을 지켜보는 것도 ‘존중’일 수 있다는 걸요. 친절은 자연스러움에서 시작된다는 걸 지금도 잊지 않고 계신대요💬 지영님이 구체적으로 나눠주신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계단뿌셔클럽 #크러셔클럽 #크러셔데이 #이동약자 #우정을발견하는법 #우정의탄생 #패럴림픽경험 #휠체어탑승객 @_diyom_
13 days ago
멋있어요❤️❤️🔥🔥
13 days ago
미모도 맘도 참 예쁜 지영님 응원합니다.🍀
13 days ago
와아 이런 큰 깨달음 이라니!! 너무 멋있는 사람♥️
13 days ago
멋진 여자!!!👏👏👏
13 days ago
진짜 곱상하시다
13 days ago
Queen❤️
13 days ago
🔥🔥🔥 👍
13 days ago
😍😍😍
13 days ago
지영님🔥수빈언니🥵
13 days ago
우오ㅠㅠ
13 days ago
Tão fofa
13 days ago
고급인간!
13 days ago
페미니즘도 같은 선상에서 보면 좋을듯
13 days ago
엥.....?...
13 days ago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