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제작지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올해로 세 번째 ‘구찌 임팩트 어워드’를 수여하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인재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죠.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다양한 시선으로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고,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수여되며, 올해의 수상작으로는 박이웅 감독의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한국 장편 영화 중, 사회적 통찰, 정서적 깊이, 예술적 실험성을 고루 갖춘 다섯 편의 수작을 최종 후보작 중 2025년 구찌 임팩트 어워드의 의미를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구찌 임팩트 어워드’의 시상은 배우 김신록과 조현철 감독이 맡았는데요. 김신록은 비스코스 저지 소재에 GG 모노그램 자수가 드레스 전체를 수놓은, 유려한 크레이프 실루엣의 이브닝 가운을, 조현철 감독은 블랙 세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찌 턱시도를 착용해 시상식 현장을 더욱 빛냈습니다.
14 hours ago
🏆
14 hours ago
When you are Downie, eat a browni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