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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빈티지마다 고유의 매력적인 질감을 지닌 돔 페리뇽 샴페인. 지난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는 ’촉감(Tactile)‘을 주제로 한 돔 페리뇽의 와인 이벤트가 이틀간 열렸습니다. 새로운 샴페인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와 ’빈티지 2006 플레니튜드 2‘가 발표되는 자리였죠.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페어링 디너,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공연이 돔 페리뇽 샴페인의 인상을 더욱 강렬하게 새긴 가운데, 이튿날 열린 아트 토크는 샴페인을 둘러싼 흥미로운 담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돔 페리뇽의 셰프 드 꺄브 뱅상 샤프롱(Vincent Chaperon)과 안성재 셰프, 그리고 <보그> 신광호 편집장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분야에서 바라본 ‘촉감’에 대해 탐미적 대화를 나눴죠. 보다 자세한 그 이틀 간의 소식은 곧 발행될 <더블유> Vol.5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korea #editor_권은경 어시스턴트 | 황수현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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