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추측은 사실로! 패션계의 지각 변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해입니다. #조나단앤더슨 이 올해 6월에 열리는 #디올 남성복 컬렉션부터 참여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나단 앤더슨이 11년간 이끈 로에베에는 최근 프로엔자 스쿨러를 이끈 잭 맥콜로와 에르난데스 듀오 디자이너가 합류했으며, 이들의 첫 컬렉션은 2026년 S/S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뎀나 바잘리아가 구찌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현재 핫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듀란 랜팅크가 장 폴 고티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사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티유 블라지는 샤넬에 공식적으로 합류하였고, 보네테가 베네타는 루이스 트로터가 1월 말에 공식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죠! <바자>에서 정리한 슬라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디자이너 변동을 확인해보세요. Digital editor 김수진 OAP 이주은 Photo Getty images
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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