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 ’캣츠아이‘가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날리‘(Gnarly)를 통해 데뷔 1년 만에 팀 컬러를 각인시켰습니다. ’날리‘는 끝내준다는 표현인 동시에, 괴상하고 끔찍하다는 뜻을 지니는데요. 캣츠아이는 이 한 단어로 팀의 강렬한 정체성을 표현했죠. 이번 노래에서 ’캣츠아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138초 동안 소리, 가사, 표정, 제스처 등 쉴 새 없이 자극에 자극을 더했는데요. 짧은 러닝 타임에도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관객을 압도한 ‘날리’가 날리한 이유, 지금 확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url.kr/pssiae #캣츠아이 #KATSEYE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날리 #Gnarly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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