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제작지원 #JUNE #Cover
“제가 요즘 추구하는 건, 감정이라는 호수에 노래라는 자그마한 돌로 물수제비를 튀겼을 때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물수제비가 이어지는 거예요. 그 잔잔한 파문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으면 해요. 이런 이유로 감정 표현에 있어서도 전보다 자유로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슬프면 울고, 화나면 화내고…. 저 원래는 되게 참는 성격이었거든요. 종종 알아차리는 팬들이 있는 걸 보면, 이런 저의 변화가 서서히 노래에도 묻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승민의 솔직담백 인터뷰는 <바자>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miniverse.___ @realstraykids @Burberry
#Seungmin #Burberry
Editor 윤혜영
Feature Director 손안나
Photo 김희준(Kim Heejune)
Hair 이일중
Makeup 안성희
Stylist 정윤기, 송현수
Set Stylist 권도형(ONDOH)
Assistant 장혜린
Design 한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