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FEATED

UNDEFEATED x G-SHOCK DWE5600UD Including three interchangeable sets of straps in translucent black, translucent tan with desert camo and black with tiger camo. Quick releases on each strap make changing and mixing bands easy. Available Friday, 5/9 at 11am at all UNDEFEATED Chapter Stores and 8am PST at Undefeated.com 

UNDEFEATED

UNDEFEATED x G-SHOCK DWE5600UD This latest partnership between G-SHOCK and UNDEFEATED seamlessly blends both brands’ legendary designs into the iconic DWE5600 silhouette. Available Friday, 5/9 at 11am at all UNDEFEATED Chapter Stores and 8am PST at Undefeated.com 

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아 이럴 때 내 눈에 너 밖에 안 보인다는 표현을 쓰는구나.. ❤️‍🩹 바자는 지금 혜리 밖에 안 보여. 백상예술대상 리셉션에서 발견한 혜리의 모든 순간, 같이 주목해 볼래요? 👀 #제61회백상예술대상 #baeksangawards #baeksang2025 #Gucci @baeksang.official Digital Editor 허지수 

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기다렸다! 공식적으로 멋짐 폭발한 오늘의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baeksang.official #제61회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 #baeksangawards #baeksang2025 #gucci Digital editor 박애나 

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광고 멧 갈라에 3번째 참석한 경력자 제니가 이번 2025 멧 갈라 드레스 코드인 ’슈퍼파인: 테일러링 블랙 스타일‘을 주제로, 독보적인 새틴 점프수트 선보였습니다. ✨’남성 수트‘를 제니만의 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게 풀어냈죠. 진주 스트링, 화이트 실크 카멜리아, 주얼 장신 단추로 장식된 블랙 가죽 새틴 점프수트와 동일한 소재의 오버스커트를 함께 착용해 극대화를 더했습니다. 🔥이는 샤넬 장인들이 330시간에 걸쳐 제작한 것이라고.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진주와 크리스탈로 장식된 #두아리파 드레스는 2,000시간 동안 45,000개의 장식으로 완성됐고요. 2015/16 가을 겨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소화한 #루피타뇽오 의 울 재킷과 팬츠 셋업은 400시간에 걸쳐 제작됐다는 사실! 1991/92 가을 겨울 레드 투 웨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라일락 뷔스티에와 스커트 셋업 그리고 블랙 레더 바이커 재킷을 매치한 #앙젤 , 블랙 시퀸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커스텀 롱 드레스 등를 매치한 #휘트니픽 의 샤넬 커스텀 의상도 자세히 감상해보세요. 🥂 @chanelofficial #샤넬패션 #metgala2025 

FEAR OF GOD

Adrien Brody and Spike Lee join Fear of God at the 2025 Met Gala.  Adrien and Spike wear bespoke Fear of God.  Photography by Getty. 

FEAR OF GOD

Lauren Halsey joins Fear of God at the 2025 Met Gala.  Lauren wears bespoke Fear of God.  Photography by Getty. 

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광고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개최✨ 이번 전시는 패션과 우아함에 대한 기존 비전에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준 ‘뉴 룩’, 디올 아티스틱 디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축제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디올 무도회’ 등 총 11가지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디올과 스타들’ 공간은 1947년부터 현재까지 디올과 유명 인사들이 함께 완성한 눈부신 룩을 조명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셀린 디옹, 샤를리즈 테론, 제니퍼 로렌스, 제나 오르테가, 안야 테일러 조이 등의 디올의 뮤즈들이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화려한 드레스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전시 공간에 한국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앰배서더인 지수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죠. 시선을 사로잡는 디올(@Dior)의 공간 속 향연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Dior 📅기간: ~7월 13일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입장권 구매: 디올 공식 홈페이지 #Dior #DiorDesignerofDreams #디올디자이너오브드림스 #DDP전시 

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제작지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과 함께 올해로 세 번째 ‘구찌 임팩트 어워드’를 수여하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인재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죠. 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다양한 시선으로 사회적 이슈를 조명하고,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수여되며, 올해의 수상작으로는 박이웅 감독의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한국 장편 영화 중, 사회적 통찰, 정서적 깊이, 예술적 실험성을 고루 갖춘 다섯 편의 수작을 최종 후보작 중 2025년 구찌 임팩트 어워드의 의미를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구찌 임팩트 어워드’의 시상은 배우 김신록과 조현철 감독이 맡았는데요. 김신록은 비스코스 저지 소재에 GG 모노그램 자수가 드레스 전체를 수놓은, 유려한 크레이프 실루엣의 이브닝 가운을, 조현철 감독은 블랙 세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찌 턱시도를 착용해 시상식 현장을 더욱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