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미 많이 유명한 곳이지만, 스토리에서 언뜻 보시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보는 이 곳은 ‘Enough for life’ 입니다 🐚 자개 소품 러버라면 눈이 돌아가다못해 뒤집어질거여요…. 게다가 빈티지 제품들도 꽤나 예쁜 아이들이 많아서 저도 못참고 몇가지 데려왔습니다 흐흐.. 카페도 겸하고 있고, 무엇보다 반캉왓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만한 거리라 반캉왓 들릴 계획이 있으시다면 함께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9 days ago
패션 너무 아름다우셔요🤍 순백의천사님! 겨레님 덕에 눈호강 해요💛 감사함니당!
9 days ago
빚 대박 사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