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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열흘간 진행된 <LE SALON DE SANTOS, 르 살롱 드 산토스> 이벤트의 대장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컬렉션 ’산토스‘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살롱 이벤트로 ’산토스‘의 철학과 미학을 디자인, 퍼포먼스, 예술, 철학의 시선에서 풀어낸 다채로운 공연과 토크쇼로 구성됐습니다. 밴드 Wave to Earth가 함께한 오프닝 파티, 가수 이적, 배우 이동휘, 댄서 기무간, 건축가 유이화, 작가 김영하 등 각 분야 선구자 25명이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 소통했는데요.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 ’산토스‘에서 출발한 이 열흘간의 여정은 총 1,300여 명의 대중과 함께하며 지적 유희와 창의적 영감을 공유하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LE SALON DE SANTOS, 르 살롱 드 산토스> 이벤트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Cartier #까르띠에 #까르띠에산토스 #SantosdeCartier #LeSalondeSan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