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AAR Korea 바자 코리아
<바자 아트>는 2025 베니스비엔날레 제 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과 2025 아트 부산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합니다. 바자 아트 26번째 에디션에선 두 축제를 풍성히 즐길 수 있는 소식과 더불어 흥미로운 예술적 탐구를 이어가죠. 올해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이 30주년을 맞는 해죠.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를 기획한 예술감독 CAC와 네 명의 참여 작가, 김현종, 박희찬, 양예나, 이다미를 만났습니다. 또한,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미디어 아티스트 중 한 명인 김아영의 작업 세계에 관한 인터뷰는 물론 루 양, 존 라프만, 추수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 나눈 디지털 아트에 대한 담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아트 소식을 풍성하게 담아, 지금 이 순간 예술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바자 아트 26번째 에디션과 함께 그 특별한 예술 세계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B_highlights #바자아트26th
17 hours ago
The more weird you are, the more fun you are.😻💛